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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18살 에이스 야말의 멀티골을 앞세워 3 대 2로 앞서갔고, 후반에는 주전 선수 11명을 모두 교체하고도 페란 토레스의 멀티골을 포함해 네 골을 뽑아내며 7 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서울은 조영욱과 야잔, 정한민이 한 골씩을 기록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다음 달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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