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파리 올림픽 계영 800m 결승 경기 후 김우민(오른쪽)과 황선우의 모습
김영범·김우민·이호준·황선우로 구성된 대표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7분 04초 68의 기록으로 전체 16개 참가국 중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카타르 도하 대회에서 세계선수권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했던 대표팀은 오늘 밤 9시 39분 상위 8개 나라가 겨루는 결승에서 또 한 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송기성

2024 파리 올림픽 계영 800m 결승 경기 후 김우민(오른쪽)과 황선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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