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범·김우민·이호준·황선우로 구성된 대표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7분02초29의 기록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영국이 6분59초8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과 호주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난해 카타르 도하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대표팀은 예선에서 전체 3위의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지만, 2회 연속 메달 획득의 꿈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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