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권총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한 양지인, 유현영, 김보미(왼쪽부터) [연합뉴스/대한사격연맹 제공]
양지인은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10미터 공기권총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화약을 사용하는 25미터 권총이 주 종목인 양지인은 반동이 거의 없는 공기총 종목에선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입상했습니다.
이명노

공기권총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한 양지인, 유현영, 김보미(왼쪽부터) [연합뉴스/대한사격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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