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치히와의 리그 홈 경기에 후반 23분 교체로 투입된 김민재는 5 대 0으로 앞선 후반 33분 상대의 패스를 끊어낸 뒤 거침없는 역습 드리블에 이은 패스로 케인의 쐐기 골을 도왔습니다.
김민재는 슈투트가르트와의 슈퍼컵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해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이 도움으로 케인은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뮌헨은 6 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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