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호는 옥스퍼드와 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40분 결승골이자 시즌 첫 득점을 올렸습니다.
백승호의 득점으로 1-0으로 승리한 버밍엄은 2승 1무를 기록해 리그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은 본머스와 리그 2라운드 경기에 후반 37분 교체로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울버햄프턴은 전반 4분 선제골을 허용해 1-0으로 져 개막 후 2연패에 빠졌습니다.
김수근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