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골을 터트린 뒤 김민재와 포옹하는 해리 케인
뮌헨은 비스바덴과의 포칼컵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케인의 결승골로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영입된 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 호흡을 맞추며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했고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 선정 팀내 2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박재웅

결승골을 터트린 뒤 김민재와 포옹하는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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