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송기성 김세영,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김세영,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입력 2025-08-29 08:57 | 수정 2025-08-29 08: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LPGA 투어 김세영 선수가 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김세영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열린 LPGA 투어 FM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LPGA 투어에서 12번 우승을 거뒀지만 2020년 이후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던 김세영은 최근 7개 대회에서 네 차례 톱10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한편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유해란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9위에 올랐습니다. #김세영 #LPGA #매사추세츠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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