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운드 1순위 한국도로공사 지명 받은 이지윤
이지윤은 키 188cm의 미들 블로커로 올해 열린 21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이로써 한국도로공사는 2년 전 김세빈과 지난해 김다은에 이어 3년 연속 전체 1순위 선수를 선발하게 됐습니다.
한편,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진 페퍼저축은행은 세화여고 김서영을, 3순위 IBK기업은행은 선명여고 하예지를 각각 지명했습니다.
송기성

1라운드 1순위 한국도로공사 지명 받은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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