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들과 승리를 기뻐하는 이영준 [연합뉴스/그라스호퍼 SNS 캡처]
이영준은 리그 6라운드 로잔과 경기에 후반 19분 교체로 출전해 3분 뒤 동료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지난 4라운드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했던 이영준은 시즌 첫 골을 올렸고 그라스호퍼는 3-1로 승리했습니다.
김수근

동료들과 승리를 기뻐하는 이영준 [연합뉴스/그라스호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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