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점수 허용하는 정한재 (오른쪽)
정한재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아이티안 칼마크아노프에게 0-6으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18년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김현우, 130㎏급 김민석의 동메달 이후 7년 만입니다.
박재웅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점수 허용하는 정한재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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