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
MLS 사무국이 발표한 매치데이 35의 '팀 오브 더 매치데이'에서 손흥민은 팀 동료 부앙가와 마이애미 메시 등과 함께 이번 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이적 후 세 번째로 매치데이 베스트 11에 꼽혔고, MLS 사무국은 "손흥민과 부앙가, LAFC의 스타 듀오는 MLS 역사상 처음으로 팀의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완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명노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