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민혁, 시즌 1호포 [연합뉴스/포츠머스 SNS 캡처]
양민혁은 왓퍼드와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상대 수비가 걷어낸 공을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양민혁이 유럽 무대에서 득점을 올린 건 QPR로 임대 이적했던 지난 4월 이후 약 6개월 만입니다.
양민혁은 팀은 1-2로 뒤진 후반 18분 교체됐고 포츠머스는 후반 34분 터진 동점 골로 왓포드와 2-2로 비겼습니다.
김수근

양민혁, 시즌 1호포 [연합뉴스/포츠머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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