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포츠
기자이미지 김수근

탁구 신유빈, 중국 스매시서 세계 4위 콰이만 꺾고 여자 단식 8강 진출

탁구 신유빈, 중국 스매시서 세계 4위 콰이만 꺾고 여자 단식 8강 진출
입력 2025-10-02 16:09 | 수정 2025-10-02 16:10
재생목록
    탁구 신유빈, 중국 스매시서 세계 4위 콰이만 꺾고 여자 단식 8강 진출

    WTT 중국 스매시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WTT 인스타그램 캡처]

    탁구 신유빈 선수가 월드테이블테니스 중국 스매시에서 세계랭킹 4위의 중국 선수를 격파했습니다.

    세계랭킹 17위 신유빈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랭킹 4위인 중국의 콰이만에게 3-2로 승리해 8강에 올랐습니다.

    신유빈은 임종훈과 나선 혼합복식 16강전에선 중국의 천위안유-콰이만 조에 2-3으로 졌고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춘 여자 복식 8강에선 왕만위-콰이만 조에 0-3으로 완패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