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T 중국 스매시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WTT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랭킹 17위 신유빈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랭킹 4위인 중국의 콰이만에게 3-2로 승리해 8강에 올랐습니다.
신유빈은 임종훈과 나선 혼합복식 16강전에선 중국의 천위안유-콰이만 조에 2-3으로 졌고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춘 여자 복식 8강에선 왕만위-콰이만 조에 0-3으로 완패했습니다.
김수근

WTT 중국 스매시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WTT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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