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T 중국 스매시에 출전한 신유빈 [연합뉴스/WTT 인스타그램 캡처]
신유빈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의 왕만위와 맞붙어 1 대 4로 패했습니다.
신유빈은 우리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스매시 대회 단식에서 4강에 올랐지만, 중국의 벽에 막혀 동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김태운

WTT 중국 스매시에 출전한 신유빈 [연합뉴스/WTT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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