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김우민
김우민은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6초 38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앞서 자유형 1,500m와 계영 800m에서도 우승한 김우민은 대회 3관왕을 달성했고, 계영 400m와 혼계영 400m에서도 추가로 금메달을 노립니다.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선 한다경이 4분 9초 69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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