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는 독일 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에의 멀티골을 포함해 네 골을 몰아치며 4 대 1로 앞서갔습니다.
양 팀 모두 전반에 한 명씩 퇴장당하며 나란히 10명으로 싸워야 했던 후반에도 파리는 뎀벨레의 득점을 포함해 세 골을 추가하며 7 대 2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이강인은 후반 18분 교체로 투입돼 27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파리는 올 시즌 대회 리그 페이즈 3연승을 달리며 36개 팀 중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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