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런 친 박해민
LG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톨허스트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박해민의 솔로 홈런 등을 앞세워 한화를 8대2로 꺾었습니다.
역대 한국시리즈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73.17%로 내일(27일) 잠실에서 계속되는 2차전 선발투수로 LG는 임찬규를, 한화는 류현진을 예고했습니다.
이명노

홈런 친 박해민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