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경 SNS
축구연맹 관계자는 "오늘 기술연구그룹, TSG 회의 결과에 따르면 이동경의 슈팅 때 공의 방향은 골대 쪽이 아니었다"면서 "이동경의 득점이 아니라 골키퍼 송범근의 자책골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경은 지난 25일 김천 소속으로 마지막으로 치른 전북전에서 후반 3분 오른발로 득점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자책골로 판정되자, 경기 후 SNS를 통해 "도대체 어떻게 넣어야 득점인가"라는 문구로 의문을 드러냈고, 김천도 연맹에 공식 기록에 대한 이의 제기를 했습니다.
올 시즌 13골과 11개의 도움으로 리그 공격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동경은 전북전 기록이 번복되지 않으면서 이 부문 2위 대구 세징야에 2개 차로 쫓기게 된 가운데, 내일 전역 후 원소속팀 울산에 합류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