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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연맹, 이동경 '득점 취소' 확정‥"슈팅이 골대 쪽이 아니었다"

축구연맹, 이동경 '득점 취소' 확정‥"슈팅이 골대 쪽이 아니었다"
입력 2025-10-27 18:43 | 수정 2025-10-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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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연맹, 이동경 '득점 취소' 확정‥"슈팅이 골대 쪽이 아니었다"

    이동경 SNS

    지난 주말 K리그1 경기에서 김천 이동경의 득점이 인정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프로축구연맹이 "득점 취소가 맞다"고 최종 확정했습니다.

    축구연맹 관계자는 "오늘 기술연구그룹, TSG 회의 결과에 따르면 이동경의 슈팅 때 공의 방향은 골대 쪽이 아니었다"면서 "이동경의 득점이 아니라 골키퍼 송범근의 자책골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경은 지난 25일 김천 소속으로 마지막으로 치른 전북전에서 후반 3분 오른발로 득점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자책골로 판정되자, 경기 후 SNS를 통해 "도대체 어떻게 넣어야 득점인가"라는 문구로 의문을 드러냈고, 김천도 연맹에 공식 기록에 대한 이의 제기를 했습니다.

    올 시즌 13골과 11개의 도움으로 리그 공격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동경은 전북전 기록이 번복되지 않으면서 이 부문 2위 대구 세징야에 2개 차로 쫓기게 된 가운데, 내일 전역 후 원소속팀 울산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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