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한화 류현진, 19년 만에 나선 한국시리즈서 '개인 PS 최다 7실점' 한화 류현진, 19년 만에 나선 한국시리즈서 '개인 PS 최다 7실점' 입력 2025-10-27 20:24 | 수정 2025-10-27 20: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등판한 한화 류현진이 7실점하고 강판됐습니다. 류현진은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해 박동원에게 투런 홈런을 맞는 등 3이닝 7실점하고 4회말 김종수로 교체됐습니다. 7점을 내주며 패전 위기에 몰린 류현진은 데뷔 시즌인 2006년 KIA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기록한 5실점을 넘어 자신의 포스트시즌 최다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한화 #류현진 #한국시리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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