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수비하는 뮌헨 김민재(왼쪽)
뮌헨은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5분 그나브리의 선제골을 포함해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3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요나단 타와 중앙 수비를 이루며 2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얻은 김민재도 팀의 무실점에 기여한 가운데, 뮌헨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챔피언스리그 포함 15경기 연속 승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박재웅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수비하는 뮌헨 김민재(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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