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오스틴과의 원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21분 드리블 돌파로 상대 선수를 제친 뒤 왼발 슈팅을 꽂아 넣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4분 뒤 정확한 패스로 부앙가의 추가골을 도운 손흥민은 3대1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됐고, 추가시간 에보비스가 쐐기골까지 뽑아낸 LAFC는 오스틴을 4대1로 꺾고 3전2선승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2승으로 8강에 올랐습니다.
LAFC는 1라운드와 달리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8강에서 올 시즌 손흥민과 비슷한 시기에 미국 무대로 이적한 바이에른 뭔헨 출신 뭘러가 속한 밴쿠버와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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