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번째 우승을 다짐하는 염경엽 LG 감독과 김인석 대표이사
LG 구단은 "염경엽 감독과 계약금 7억 원, 연봉 총 21억 원, 옵션 2억 원 등 3년 최대 30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23년과 올해 LG 역사상 처음으로 두 차례 통합우승을 차지한 염 감독은 지난 2020년 두산과 3년 최대 28억 원에 계약한 김태형 감독을 넘어 리그 최초로 감독 30억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염 감독은 구단을 통해 "최고 대우를 해주신 구단주와 단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두 번의 통합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명문 구단으로 나아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