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츠는 미국야구기자협회 아메리칸리그 부문 신인왕 투표에서 1위표 30장을 싹쓸이하며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커츠는 올 시즌 애슬레틱스의 주전 1루수로 117경기에 출전해 2할 9푼의 타율에 36홈런으로 맹활약했고, 지난 7월 휴스턴과의 경기에선 신인 최초로 4개의 홈런을 쳐내기도 했습니다.
내셔널리그 신인왕은 애틀랜타의 포수 볼드윈이 1위표 21표를 얻어, 시카고 컵스의 오른손 투수 호턴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LA 다저스의 김혜성과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는 득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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