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 브랜던 고메스 단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단장 회의 중 현지 취재진과 만나 "에드먼이 다음 주에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는다"며 "내년 2월 중순에 열리는 스프링캠프가 시작할 때쯤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5월부터 오른쪽 발목 염증 탓에 부상자 명단을 오갔던 에드먼은 통증을 참고 월드시리즈까지 출전했고, 결국 시즌 종료 뒤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한국인 어머니를 둔 에드먼은 2023년 WBC에서 우리 대표팀에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지만 이번에 발목 수술을 받게 되면서 내년 3월로 예정된 2026년 대회에는 출전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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