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널티킥 실축하고 아쉬워하는 손흥민(오른쪽)
손흥민은 밴쿠버 원정에서 펼쳐진 8강 단판 승부에서 2대0으로 뒤진 후반 15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만회골을 뽑아냈고,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프리킥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하지만 한 명이 퇴장당하고, 교체 카드를 다 쓴 상태에서 또 한 명이 부상으로 빠져 9명이 뛴 밴쿠버를 상대로 연장 전·후반 내내 역전골을 넣지 못한 LAFC는 승부차기에서 골대를 맞은 손흥민의 슛을 포함해 2명이 실축하면서 4대3으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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