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경은 각 팀 감독·주장 및 기자단 투표에서 전북의 우승을 이끈 주장 박진섭과 득점왕 수원FC 싸박을 제치고 시즌 MVP를 수상했습니다.
지난 10월까지 김천에서 활약하다 전역 후 울산에 복귀한 이동경은 올 시즌 36경기에서 13골과 12개 도움을 올려 리그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올해의 영플레이어로는 강원 미드필더 이승원이, 올해의 감독으로는 부임 첫 해 우승을 이끈 전북 포옛 감독이 선정됐습니다.
울산은 이청용, 김영권, 조현우에 이어 리그 최초로 4년 연속 MVP를 배출했고, 강원은 지난해 양민혁에 이어 2년 연속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를 탄생시켰습니다.
인천의 K리그2 우승을 이끈 윤정환 감독은 K리그1과 K리그2 감독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감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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