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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10번째 골든글러브로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는 최다득표

양의지, 10번째 골든글러브로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는 최다득표
입력 2025-12-09 19:48 | 수정 2025-12-0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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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의지, 10번째 골든글러브로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는 최다득표

    골든글러브 수상 소감 말하는 양의지

    프로야구 골드글러브 시상식에서 두산 양의지 선수가 통산 최다 타이인 10번째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습니다.

    양의지는 오늘 오후 열린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이승엽 전 두산 감독에 이어 통산 2번째로 골든글러브 최다 타이인 10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포수 부문에서 9번째 수상한 양의지는 3루수인 한대화 전 한화 감독과 SSG 최정을 넘고 단일 포지션 최다 수상 신기록도 썼습니다.

    삼성으로 이적한 최형우는 지명타자 부문에서 올해 최다 득표인 316표 중 309표를 얻어 황금장갑을 꼈고, 지난해 자신이 세운 최고령 수상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

    또한 역대 9번째로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휩쓴 kt 안현민은 외야수로는 이병규 이후 28년 만에 동시 수상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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