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준호는 스완지시티와의 리그 2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5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로 토머스의 결승골을 도와 팀의 2 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배준호는 앞선 전반 42분 선제골 상황에서도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으로 피어슨에게 슈팅 기회를 제공하는 등 두 골에 모두 기여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엄지성은 후반 26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한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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