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은 "선수로 12시즌 동안 뛴 헌신과 현재 구단에 대한 이해도, 리더십 등을 검토한 끝에 김 감독이 적임자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기대보다 걱정이 많다는 걸 알지만 축구 인생 대부분을 보낸 울산이 재도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난 1997년 득점왕에 오르는 등 K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인 김현석 감독은 2024년 아산의 K리그2 준우승을 이끌었고 올해는 전남 지휘봉을 잡고 6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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