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국현 카터 전 미국 대통령 국장 첫날‥애틀랜타로 시신 운구 카터 전 미국 대통령 국장 첫날‥애틀랜타로 시신 운구 입력 2025-01-05 06:37 | 수정 2025-01-05 06: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39대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시신이 '국가 장례식' 첫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로 운구됐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의 시신은 미국 동부 시각 7일 오전 6시까지 카터 센터에 안치된 뒤 항공편으로 워싱턴DC로 운구됩니다. 이후 미 의회 의사당 중앙홀에 안치돼 7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8일 오전 7시부터 9일 오전 7시까지 일반 시민들의 조문이 진행됩니다.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 장례식은 9일 오전 10시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엄수될 예정입니다. #미국 #카터 #대통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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