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유진 LA 산불로 할리우드 행사·제작 줄줄이 취소‥연예인들도 대피 LA 산불로 할리우드 행사·제작 줄줄이 취소‥연예인들도 대피 입력 2025-01-09 10:38 | 수정 2025-01-09 10: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산불이 점차 확산하면서 할리우드에서도 시상식과 영화 시사회 등 행사가 취소되고 제작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오는 12일 예정됐던 미국의 권위 높은 대중문화 시상식인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이 산불로 인해 26일로 연기됐습니다. 할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의 제작과 발표 일정도 줄줄이 미뤄지거나 취소됐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는 강풍과 화재로 종일 문을 닫았습니다. LA 카운티 전역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연예인들도 대피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LA #카운티 #산불 #할리우드 #대피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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