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악수하는 모리야마(왼쪽) 간사장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모리야마 간사장은 오늘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공산당과 '중일 여당 교류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모리야마 간사장은 또 중국이 2001년부터 수입하지 않고 있는 일본산 쇠고기의 중국 수출 재개를 위한 협력도 당부했습니다.
일본 방중단은 중국 공식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도 만나 이시바 총리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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