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재용 트럼프 "총탄에서 나를 구해준 용기"‥경호국장 발탁 트럼프 "총탄에서 나를 구해준 용기"‥경호국장 발탁 입력 2025-01-23 17:12 | 수정 2025-01-23 17: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유세장 총격 사건 당시 경호원이었던 션 커런을 비밀경호국 신임 국장에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커런이 암살자의 총탄으로부터 자신을 구하는 걸 도우려 스스로의 목숨을 거는 두려움 없는 용기를 증명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커런은 지난해 7월 공화당 후보였던 트럼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 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을 받았을 때 연단에 올라 트럼프를 보호했습니다. #트럼프 #경호국장 #션 커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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