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만나는 트럼프 대통령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시종 팔레스타인 사람에 의한 팔레스타인 통치가 가자지구의 전후 거버넌스 기본 원칙이라고 생각해왔다"며 "우리는 가자지구 민중에 대한 강제 이주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린 대변인은 "각 당사국이 가자지구 휴전과 전후 거버넌스를 계기로 팔레스타인 문제가 '두 국가 방안'을 기초로 하는 정치적 해결이라는 올바른 궤도로 돌아감으로써 중동의 항구적 평화가 실현되도록 추동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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