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마 운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나마 운하 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군사력 투입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는 등 지난 1999년 파나마에 넘긴 운하 운영권 회수 의지를 보여 왔습니다.
이런 미국의 압박에 파나마가 이미 운하에서 항구를 운영 중인 홍콩계 업체와의 계약 해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장재용

파나마 운하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