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과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중국 관리들이 미-러 정상회담 개최와 휴전 성사 후 평화유지 노력과 관련한 제안을 최근 중재자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팀에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국의 제안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개입 없이 미국과 러시아가 정상회담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안에는 또 중국이 휴전 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지역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해 '보증인' 역할을 하는 내용도 들어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신문은 수십년 만에 최악의 경제침체에 직면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도움을 줘 미국의 무역공세를 누그러뜨리려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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