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3천800억 위안은 알리바바가 지난 10년간 AI와 클라우드에 투자한 총액을 뛰어넘는 액수로 중국 민영기업이 AI에 투자한 역대 최대 금액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투자 계획은 은둔 생활을 해오던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이 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이 소집한 민영기업 좌담회에 참석하는 등 '복권'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발표됐습니다.
장재용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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