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윤미 美국방차관 후보 "한국 상황 보면 한미일 협력 지속될지 불분명" 美국방차관 후보 "한국 상황 보면 한미일 협력 지속될지 불분명" 입력 2025-03-05 06:07 | 수정 2025-03-05 06: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 후보자는 한미일 3국 안보협력과 관련해 "지난 6~8개월간 한국의 정치 상황을 보면 그것이 계속될 수 있을지 분명하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아시아판 북대서양조약기구'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한미일 3자에 대해 나는 어떤 면에서는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아시아판 나토에 대해 "이론적으로 그것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회의적"이라면서 "다자적 조직화가 구축될 수 있으나 아시아판 나토와 같은 거대한 야망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미국 #국방차관 #한미관계 #나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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