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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30일 휴전 긍정적..미국, 러시아 설득해야"

젤렌스키 "30일 휴전 긍정적..미국, 러시아 설득해야"
입력 2025-03-12 04:43 | 수정 2025-03-12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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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30일 휴전 긍정적..미국, 러시아 설득해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급 회동에서 합의된 우크라이나·러시아의 30일 휴전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제안을 환영하며 긍정적으로 본다"며 "우리는 30일 휴전을 할 준비가 돼 있는 만큼 러시아도 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미국이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휴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미국 측이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는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장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각각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이 만나 종전과 광물협정을 논의했고, 공동성명을 통해 30일간 러시아·우크라이나에서 휴전하는 방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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