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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다양성 폐기 정책에도 애플에 이어 스타벅스도 다양성 옹호

트럼프 다양성 폐기 정책에도 애플에 이어 스타벅스도 다양성 옹호
입력 2025-03-14 14:47 | 수정 2025-03-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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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다양성 폐기 정책에도 애플에 이어 스타벅스도 다양성 옹호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주요 기업들이 DEI 즉, 인종이나 성별, 장애에 대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가운데, 애플에 이어 스타벅스가 다양성 정책 옹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는 주주총회에서 "다양성은 계속 우리 비즈니스의 핵심 강점이 될 것"이라면서, "전세계 4만개의 모든 매장에서 고객과 직원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애플도 지난달 열린 주주총회에서 다양성 프로그램을 유지하기로 해 주목받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 뒤 전임 바이든 정부의 DEI 정책을 종료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이후, 월마트와 아마존, 메타, 맥도날드, 보잉 등 미국 주요 기업들이 이에 발맞춰 다양성 정책을 축소하거나 폐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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