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천현우 미얀마 군정, 비상사태 선포‥국제사회에 "도와달라" 미얀마 군정, 비상사태 선포‥국제사회에 "도와달라" 입력 2025-03-28 20:06 | 수정 2025-03-28 20: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규모 7.7의 강진이 강타한 미얀마에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얀마 군사정권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미얀마 군정은 강진 피해 6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에 인도주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얀마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지진으로 다친 사람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수도 네피도의 병원에 도착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미얀마는 군부 쿠데타 이후 지난 4년간 내전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미얀마 #지진 #비상사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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