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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 비상사태 선포‥국제사회에 "도와달라"

미얀마 군정, 비상사태 선포‥국제사회에 "도와달라"
입력 2025-03-28 20:06 | 수정 2025-03-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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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군정, 비상사태 선포‥국제사회에 "도와달라"
    규모 7.7의 강진이 강타한 미얀마에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얀마 군사정권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미얀마 군정은 강진 피해 6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에 인도주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얀마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지진으로 다친 사람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수도 네피도의 병원에 도착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미얀마는 군부 쿠데타 이후 지난 4년간 내전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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