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문현 중국, 미국 수입품에 34% '보복 관세' 맞대응 중국, 미국 수입품에 34% '보복 관세' 맞대응 입력 2025-04-04 20:17 | 수정 2025-04-04 20: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추가 34%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자, 중국 또한 미국 상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부과하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오늘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오는 4월 10일 낮 12시 1분을 기점으로 미국산 모든 수입품에 대해 34%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상무부 또한, 미국 군수기업 16곳에 대한 제재를 결정했고,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는 검역 문제 등을 이유로 미국 기업 6곳의 수출 자격을 정지시켰습니다. #중국 #미국 #수입품 #상호관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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