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슈퍼마켓
워싱턴포스트는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토대로 '미국 사재기 품목' 8개를 추렸는데, 한국산 선크림과 함께 마른 김, 고양이 사료, 즉석커피, 가발 등에 쓰이는 헤어 번들, 보드게임, 향수, 웨딩드레스가 포함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산 선크림이 자외선을 차단하고 질감이 산뜻하며 다른 화장품과도 잘 어울린다'면서 '한국산 선크림을 1년치나 샀다.
미국산 선크림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반응도 소개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