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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랠리 지속‥달러화 약세에 온스당 첫 3천200달러대로

금값 랠리 지속‥달러화 약세에 온스당 첫 3천200달러대로
입력 2025-04-12 09:23 | 수정 2025-04-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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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 랠리 지속‥달러화 약세에 온스당 첫 3천200달러대로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제 금값은 처음으로 온스당 3천200달러대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미 동부시간 현지시간 11일 오전 2시 32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3천235.89달러로 전장 대비 2%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한 무역전쟁으로 미 달러화가 절하되면서, 금이 가장 선호되는 안전자산으로 명확히 인식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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