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바 총리는 "세계 사람들이 대화하고 교류하는 무대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일본의 자세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5년마다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 등록 엑스포로, 오는 10월 13일까지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 디자인'이란 주제로 6개월 동안 이어집니다.
다만 매립지에 조성된 전시장의 메탄가스 발생 위험과 공사 지연, 입장권 판매 부진 등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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