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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이 관세율을 낮춰주는 대가로 중국과 거래를 끊도록 압박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며, 이미 일부 국가와의 초기 협상에서 이런 구상을 거론했다고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 전략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은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으로, 베선트 장관은 이번 주 일본 경제재생상을 만나 관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고, 다음 주에는 한국과의 협상을 예고했습니다.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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