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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윤성철

"트럼프 재집권 후 조사서 '러시아=적' 간주 미국인 11%p↓"

"트럼프 재집권 후 조사서 '러시아=적' 간주 미국인 11%p↓"
입력 2025-04-19 09:18 | 수정 2025-04-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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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재집권 후 조사서 '러시아=적' 간주 미국인 11%p↓"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뒤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러시아를 '적국'으로 간주하는 미국인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퓨리서치센터가 현지시간 24일부터 30일까지 3천65명의 전국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러시아를 미국의 '적국'으로 간주한다는 응답은 50%, 경쟁국으로 본다는 응답은 38%, 파트너로 간주한다는 응답은 9%로 집계됐습니다.

    적국으로 간주한다는 응답 비율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인 2022년 1월 조사 때와 비교해 여전히 높지만, 지난해 4월 조사에 비해서는 11% 포인트 낮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외교·안보 동맹체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66%가 '나토 회원인 것이 미국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지만 2021년 조사 때의 71%에 비해서는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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