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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산청 산하 규슈 어업 조정사무소는 어젯밤 오키나와현 이헤야지마 섬에서 서북서쪽 약 360㎞ 떨어진 바다에서 한국어선을 발견하고 배를 멈출 것을 명령했지만, 선박이 도주해 선장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한국 어선이 일본 수산청에 의해 붙잡힌 것은 2023년 12월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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