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해경에 나포된 불법 중국어선 [서해5도 특별경비단 제공]
신문은 한중 정부가 어제 제3차 해양협력 대화에서 이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하면서, 중국은 안보상 서해를 중시한다며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상에 구조물을 만들어 자신의 권익을 주장하는 것은 중국이 늘 써온 수단'이라며 남중국해 인공섬 조성 후 비행장 건설, 동중국해 가스전 관련 구조물·부표 설치 등의 사례를 거론했습니다.
장재용

지난 4일 해경에 나포된 불법 중국어선 [서해5도 특별경비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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